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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전용 84㎡ 아파트의 인기가 여전히 높다. 환금성이 뛰어나고 향후 시세차익 기대가 커 ‘국민평형’으로 불리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선호되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주택 거주자가 이상적으로 꼽은 주택 평수는 평균 34.6평(전용 84㎡)이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서도 올해 상반기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건수 중 전용 84㎡가 차지한 비율은 53.5%로, 청약자 2명 중 1명이 선택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수납공간과 공간 설계가 우수한 전용 84㎡ 아파트가 실수요 중심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전주 완산구 평화동에서 라온건설이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하는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7개 동, 총 50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세부 타입은 △84㎡A 366세대 △84㎡B 141세대다. 라온건설이 전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로, 전 세대 4Bay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로 조망·채광·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부에는 다용도실, 현관창고,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지상 공원형 설계와 모악산·고덕산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인근에는 지시제생태공원, 완산공원, 옥녀봉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전주지곡초와 전주평화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평화동 학원가와 전주시립평화도서관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로는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국민체육센터, 전주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 환경은 모악로를 통한 시내 이동과 서전주IC·동전주IC를 통한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새만금~전주고속도로로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KTX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향후 ‘전주교도소 이전사업’이 완료되면 인근에 ‘국립모두 예술콤플렉스’와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등 문화·교육시설이 들어서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